처음 영국 캔터베리에 도착한 날을 기억합니다. 1년간을 살면서 몸소 터득한 영국의 날씨는 항상 우산을 챙겨 다녀야 할 정도로 햇빛이 짱짱한 한국의 드높은 가을 하늘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여하튼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볼 때, 다시 그곳으로 가서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절한 사람들, 영국인들의 태생적으로 몸에 밴 에티켓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배려 문화와 잘 갖추어진 제도가 그렇습니다. 캔터베리 소도시의 전통은 하루아침에 뚝딱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근본없는? 한국의 정서와는 사뭇 다른 옛것의 소중함을 끝까지 지켜가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서울에서 영국 캔터베리 도착 서울에서 영국 캔터베리로 가려면 먼저 인천국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직항 비행기를 이용해야 ..
옛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노족이 급증하였습니다. 이는 디지털 노마드의 약자로 컴퓨터 한 대로 세상을 여행하며 수익을 창출하여 살아가는 일군의 젊은이들의 삶을 일컬어 왔습니다. 더 나아가 핸드폰 하나로도 쇼츠 영상, 유투브 채널 만들기등을 통해 수억의 이익을 창출하며 양질의 생활을 영위해 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마드의 삶은 역으로 고령자들에게도 가뭄의 단비처럼 간단한 디지털 작동 지식으로 현대의 AI 기술을 접목하여 경제 활동을 자유롭게 해나가도록 돕습니다. 여기서는 노마드 삶이 무엇이며 특별히 디지털 노마드라고 일컫는 정의와 현주소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노마드 삶의 종류 노마드 삶 노마드(Nomad)란 원래 일정한 거주지 없이 자연환경에 따라 이동하며 살아가는 유목민을 뜻합니다..
활발한 요리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영국 분자요리의 대가인 해스턴 블루멘털 (Heston Blumenthal)이 스스로가 양극성 정신장애 커밍아웃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의 고백은 정신장애 가족을 돌보는 저의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 단숨에 그에 관한 글들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가도에서 맞딱뜨린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와 친구하며 여전히 그의 일상을 영위해 나가고 있는 해스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분자요리의 대가 해스턴 블루멘털해스턴 블루멘털(Heston Blumenthal)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셰프이자 요리 혁신가로, ‘더 팻 덕(The Fat Duck)’ 레스토랑을 통해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요리에 과학을 접목한 분자요리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예기치 않은 사건 또는 불행에 노출될 때가 있습니다. 혹시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트라우마를 겪어본적 있으신가요? 트라우마로 인한 히스테리를 부리는 가족이 있다면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맞딱뜨려 어찌할 수 없을때 훌훌 털고 일어나 트라우마를 쉽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적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듯이,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겠지요. 트라우마의 정의 그리고 어떠한 트라우마 종류가 있는지 그 대처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트라우마의 정의 트라우마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신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격렬한 감정적 충격으로 여러 가지 정신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트라우마는 이와같이 정신적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