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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어머니와 함께한 칼과 도마에 베어 있는 냄새

오늘은 작은 딸과 함께 어머니가 계신 요양병원에 가는 날입니다. 조금 일찍 집에 도착해준 작은딸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집을 나섰습니다. 버스 정류소로 향하던 우리의 발걸음은 근처 '밤의 서점'이라는 작은 카페 서점에서 멈췄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주인은 카운터에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한켠에 마련된 카페 공간에 두어명이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서점은 매력적으로 책들이 꽂혀있었습니다. 그중 얇고 작은 에세이집이겠거니 하고 쥐어든 책 제목은 [칼자국]. 표지는 어머니가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으로 부엌에 서 있습니다. 한 눈에 쏙 들어 온 책 사이즈와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은 충동으로 한 권 구매했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책의 줄거..

일상다반사 2025. 4. 19. 18:25
소울푸드의 유래, 소울푸드가 주는 위로 그리고 기억

소울푸드하면 떠오르는 음식 그중에서 겨울철 호떡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손수 빚어 만들어 주시던 만두나 버터빵도 잊을 수 없는 소울푸드 즉, 문자 그대로 나에게 위로와 영혼의 안정을 주는 음식입니다. 추억의 소울푸드의 유래와 나의 기억속에 자리하고 있는 소울푸드에 대하여 나눠보갰습니다.1960년대 미국 소울푸드의 유래소울푸드의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됩니다. 1960년대 미국은 흑인 인권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였습니다.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인종차별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소울푸드(Soul Food)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정체성과 공동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소울푸드는 주로 흑인 가정의 여성들이 만들었습니다. 오랜 노예제와 빈곤의 역사 속에서..

일상다반사 2025. 4. 6. 20:49
1990년대 국민 디바 가수 엄정화 30억 돈방석 만들어준 [페스티벌]

90년대 가수 엄정화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만능 가수였습니다. 국민 디바라는 호칭으로 불리울만큼 인기를 구가하던 그녀의 인기곡 [페스티벌]은 30억이라는 거금을 손에 쥐게 만든 작품입니다. 지금은 세대교체로 대중매체에서 사라진 그녀지만 여전히 7080세대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는 여가수 엄정화 그녀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 [페스티벌], 엄정화의 일화 몇가지 소개와 아울러 최근 그녀의 근황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페스티벌- 1999년 발표 30억 돈방석 엄정화는 1999년 발표한 곡 ‘페스티벌’로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 희망적인 가사,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이라는 중..

일상다반사 2025. 3. 27. 18:37
영국 셰프 해스턴 블루멘털(Heston Bluementhal)의 양극성 정신장애

활발한 요리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영국 분자요리의 대가인 해스턴 블루멘털 (Heston Blumenthal)이 스스로가 양극성 정신장애 커밍아웃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의 고백은 정신장애 가족을 돌보는 저의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 단숨에 그에 관한 글들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가도에서 맞딱뜨린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와 친구하며 여전히 그의 일상을 영위해 나가고 있는 해스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분자요리의 대가 해스턴 블루멘털해스턴 블루멘털(Heston Blumenthal)은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셰프이자 요리 혁신가로, ‘더 팻 덕(The Fat Duck)’ 레스토랑을 통해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요리에 과학을 접목한 분자요리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일상다반사 2025. 2. 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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