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실은 카메라 4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기자들의 질의응답 장면까지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8일 발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라 브리핑룸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는 “기존에는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췄지만, 앞으로는 기자들이 질의하는 장면도 다양한 각도로 생생히 중계될 것”이라며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이는 국민의 알 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 강유정 대변인시행 시기는 6월 중순 이후로 예정되어 있으며, 관련 장비의 계약과 설치 절차가 진행 중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백악관이나 UN도 ..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늦어도 7월까지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국회 통과시키기 위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 안건 중 하나로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이 다시 검토되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히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지만, 당 정책위는 “최소 20조원 규모로 추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전국민 vs. 선별지원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 경우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보편 지원이 소비 진작 효과는 확실하겠지만, 중하위층 집중도 재정 여건에 따라 고려해야 합니다.” – 진성준 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해외 이주’ 바람이 불고 있다. 정치적 불안과 세금 부담 증가에 피로를 느낀 이들이 ‘정치적 피난처’를 찾아 고국 또는 유럽으로 떠나는 추세다. ■ 2025년, 역대 최대 부유층 이주 예상글로벌 자산 컨설팅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올해 국경을 넘는 고액 자산가 수는 약 14만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5년 6만 4,000명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영국 이민 급증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미국 내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고소득층의 해외 이주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2.8배나 증가했다. 특히 영국 시민권 신청 건수는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트럼프..
관저에 도대체 무엇을 설치했길래? 윤석렬, 김건희 부부 거주했던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개 수영장'이 설치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전에도 수백만원대 고양이 캣타워 구입으로 횡령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엔 온수 설비와 수심 구조까지 갖춘 수영장이 문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사진 공개로 불거진 의혹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인사들과 관저에서 만찬을 가졌다. 만찬에 참석한 박홍근 의원은 페이스북에 관저 사진을 게재했으며, 사진에는 파란 타일로 마감된 직사각형의 얕은 수영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사람이 쓰기엔 얕고, 만찬 참석자들이 ‘개 수영장 아니냐' 고 말했다”고 전했다.■ 존재하지 않았던 시설…이후 설치?관저 공사 당시 참여한 시공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