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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때엔 - 마커스워십 | 심종호 인도 | In moment like these
MARKERS WORSHIP마커스 목요예배 Live Clip-" 이와 같은 때엔 (In moment like these) "-| Worship Leader | 심종호Piano 권미성 | Aux Keys 이민영E.Guitar 한새별 | B.Guitar 정진웅 | Drums 김다니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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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때엔〉에 담긴 신앙의 고백
한 줄 요약
사건과 감정의 파도 속에서도 “지금 이 순간”을 예배로 바꾸는 결단—그것이 〈이와 같은 때엔〉이 우리에게 일깨우는 신앙의 핵심이다.
서론: 지금, 여기서 드리는 예배
우리의 하루는 기쁨과 근심, 바쁨과 멈춤이 끊임없이 교차한다. 복음성가 〈이와 같은 때엔〉은 특별한 날이나 장소가 아니라 지금, 이때가 곧 하나님을 예배할 시간임을 상기시킨다. 삶이 순조로울 때만이 아니라, 답답함과 불안이 엄습하는 때에도 “나는 노래하겠다”는 결단은 신앙의 방향을 흔들림없이 붙들어 준다.
본론: 노래가 가르치는 세 가지 신앙
1) 현재성의 영성: 조건보다 ‘순간’
신앙은 “상황이 나아지면”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바울의 권면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 5:16–18)은 현재를 예배의 시간으로 재해석하게 한다. 노래 한 구절의 간결함은 어떤 설교보다 명확하게 현재의 문을 연다.
2) 일상의 제사: 공간보다 ‘전 삶’
예배당에서만 울리는 찬양이 아니라, 가정·직장·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생활 예배를 가리킨다.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고 했다. 찬양은 음악 장르가 아니라 삶의 태도이며, 매 순간의 선택이 곧 예배가 된다.
3) 고난의 찬미: 감정보다 ‘의지’
힘겨울수록 노래는 의지의 언어가 된다. 욥은 상실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했다(욥 1:21). 우리의 감정이 따라오지 못할 때, 찬양은 믿음의 방향을 다시 북쪽으로 맞추는 영적 나침반이 된다. 노래가 끝난 자리에는 종종 평안이 도착한다(빌 4:6–7).
결론: 찬양이 삶의 언어가 될 때
〈이와 같은 때엔〉은 단순한 가사와 선율로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오늘의 일정표가 어떻게 흘러가든, 바로 이때를 하나님께 드리는 선택—그 결단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노래는 끝나도 예배는 계속된다. 우리의 숨과 걸음이 곧 찬양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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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질문
1. 지금 내 일상에서 가장 예배로 전환하기 어려운 순간은 언제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감정이 따라오지 않을 때도 의지로 드릴 수 있는 찬양의 실천은 무엇일까? (예: 3분 감사, 1절 찬송, 짧은 기도)
3. 이번 주에 하루 한 번 ‘이때’ 표시(알림·스티커 등)를 정해, 그 순간을 예배로 바꾸는 습관을 세워보자.
함께 펼쳐볼 성경 구절(참고)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로마서 12:1–2
• 히브리서 13:15
• 빌립보서 4:6–7
• 시편 34:1, 시편 23편
예배·소그룹 적용 팁
• 1분 침묵 → 1절 찬양 → 합심 짧은 기도의 3단 구성으로 시작한다.
• 참가자 각자 “이와 같은 때(그대의 현실 한 장면)”를 한 문장으로 나누고, 그 위에 감사 한 줄을 덧붙인다.
• 한 주 과제로 ‘예배 알림’(하루 1회)을 설정하고, 실천 소감을 다음 모임에서 나눈다.
짧은 기도
“주님, 이와 같은 때에—기쁘든, 어렵든—제 마음을 예배로 돌이키게 하소서. 순간을 거룩하게 하시고, 제 일상이 찬양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