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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아버지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처럼 우리가 맞이하는
    새 나라 새 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림자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안개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어린양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꺼져가는 나라 등대의 지킴이가 되어
    중보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시는 하나님.

    이제는 혁혁한 새 날을 향한 외침의 소리를 들으소서.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희망의 소식이 여기에 있습니다.

    잠자는 한국 교회를 깨우시고 힘써 외쳐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이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며 저들의 맘  속 깊은 참회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이의 선도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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