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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의사 되겠다는 임은정 검사장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이 4일 오전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1

    서울동부지검 신임 검사장으로 임명된 임은정 검사장이 첫 출근과 함께 남긴 메시지가 정치·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검찰의 장례를 치를 장의사가 되겠다”는 파격적인 표현으로 검찰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선 임은정

    임은정 지검장은 2025년 7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시대를 잘 마무리 지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며 검찰개혁의 ‘마무리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장의사 역할도 막중하다”며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고, 개혁의 길을 걷겠다는 강한 결의를 보였습니다.

    특히 “2018년 서지현 검사의 미투 이후 검찰의 현실은 참담했으며, 그때 바로잡았더라면 지금의 거센 수사구조 개혁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도 토로했습니다.

    뉴스 포인트 요약

    • 취임 일자: 2025년 7월 4일
    • 소속: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 주요 발언: "검찰의 장례를 치를 장의사 되겠다"
    • 핵심 키워드: 검찰개혁, 수사구조, 봐주기 수사, 선택적 수사

    “란 다방의 난”이 있었던 곳에서

    임 지검장은 서울동부지검을 “란 다방의 난”으로 유명한 조직이라고 표현하며, 그곳에 남아 있는 ‘결기의 DNA’에 주목했습니다. 내부 반발이 심했지만, 결국 진압당했던 과거를 되짚으며 **"여기라면 해볼 만하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국민 신뢰 회복이 먼저

    임 지검장은 취임사에서 “검찰권을 지키기 위해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행동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검찰 조직 내부의 문제를 감싸려는 침묵이 아니라, 이제는 국민 앞에 나아가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마무리 코멘트

    ‘장의사’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검찰 개혁의 전면에 나선 임은정 검사장. 그의 발언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그간의 행보와 신념이 깃든 진심 어린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과연 그가 바라는 ‘새로운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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