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728x90
오늘 대통령실은 카메라 4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기자들의 질의응답 장면까지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8일 발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라 브리핑룸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에는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췄지만, 앞으로는 기자들이 질의하는 장면도 다양한 각도로 생생히 중계될 것”이라며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 강유정 대변인
시행 시기는 6월 중순 이후로 예정되어 있으며, 관련 장비의 계약과 설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백악관이나 UN도 이런 방식으로 프레스룸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선 기간에도 이미 후보자와 기자의 쌍방향 모습이 노출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시대 변화에 맞춘 소통 방식으로, 브리핑 현장의 생생한 전달과 국민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한다. 앞으로 진일보한 국민과의 소통의 장이 활짝 열리길 기대해 본다.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