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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는 이 하나 있나요?
기억 속 그 사람 아직 못 잊고 우나요?
바람에게 바로듣기
사랑의 아픔은 뇌가 실제 신체적 통증과 유사하게 반응하는 심리적 고통이다. 사랑이 끝나면 도파민, 옥시토신 같은 보상 시스템 호르몬이 급감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불안, 우울,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애착 이론에 따르면, 중요한 관계의 상실은 심리적 금단 증상을 유발해 갈망과 집착을 낳는다. 결국, 사랑의 아픔은 단순한 감정이 아닌 생리적·인지적 복합 반응이다.
노래 '바람에게'는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 3'의 9회에서 황건하, 고영열, 길병민 세 명의 참가자가 함께 부른 곡입니다. 이 곡은 작곡가 윤상과 작사가 박창학이 공동으로 작업하였으며, 편곡은 권태은이 맡았습니다.
'바람에게'는 '팬텀싱어 3'에서 시즌 최초로 가요 장르에 도전한 곡으로, 세 명의 참가자가 감성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염없이 울고 있는 혹시 그를 기다리다 결국 어떤 선택을 한건지 이해할 수 없는 망연자실!
바람에게 바로듣기
윤상의 곡 '바람에게'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 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아직도 나를 기다리거든 내 대신 위로해 주렴
이젠 잊어야 한다고, 없었던 일이라고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 있는 그곳으로…
이 곡은 윤상이 작사·작곡한 발라드로, 이별 후의 미련과 용서를 바람에게 전하는 듯한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하는 이 곡은 이미 떠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랑의 애절함으로 승화한 곡입니다.